서장훈, 400억 건물주 된 비결은?..#공실률 #코너 #임대료1


서장훈이 400억 건물주가 된 비결이 공개됐다.


이날 부동산 전문가가 출연해 서장훈의 부동산 투자 비결을 파헤쳤다.


또한 흑석동 상가에 대해서는 "2005년 58억 대 매입해서 현재 90~100억 원대의 시세"라며 "서장훈은 공실률이 적은 건물과 코너에 위치한 건물을 선호한다. 탁월한 안목을 가졌다"고 언급했다.


특히 서장훈은 주변 시세보다 20~30프로 싸게 임대료를 내놓는 '착한 건물주'로 유명한 것으로 전해졌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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